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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광고 영상, 프롬프트 쓰기 전에 정할 5가지 — 길이·목적·화면비·예산·레퍼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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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oul Oh
Oct 01, 2026
AI 광고 영상, 프롬프트 쓰기 전에 정할 5가지 — 길이·목적·화면비·예산·레퍼런스
Contents
팁 1. 길이를 맨 먼저 못 박으세요실사례 — 첫 줄에 길이·샷 수가 있다팁 2. 한 편에 목적은 하나만 담으세요실사례 — 튜토리얼은 튜토리얼만팁 3. 화면비는 게재면이 정하게 두세요실사례 — 세로 UGC는 프레이밍까지 세로로팁 4. 예산의 절반은 다시 만들 몫으로 남기세요실사례 — 비싼 영상 전에 싼 스토리보드팁 5. 레퍼런스를 먼저 챙기고 시작하세요실사례 1 — 레퍼런스에서 "무엇만" 가져올지 적기실사례 2 — 여러 인물은 번호와 역할로xbrush에서 바로 해 보기자주 묻는 질문AI 광고 영상은 몇 초로 만드는 것이 좋나요?가로 영상을 만들어서 세로로 잘라 쓰면 안 되나요?레퍼런스 이미지는 꼭 필요한가요?재생성 예산은 얼마나 남겨야 하나요?한 편에 제품 소개와 브랜드 무드를 같이 담으면 안 되나요?

핵심 요약 — AI 광고 영상이 흔들리는 이유의 절반은 프롬프트를 쓰기 전에 정했어야 할 것을 비워 둔 데 있습니다. ① 길이를 숫자로 ② 목적은 한 편에 하나 ③ 화면비는 게재면 기준 ④ 예산 절반은 재생성 몫 ⑤ 레퍼런스 이미지 먼저. 공개된 AI 영상 프롬프트 60편을 보면 길이를 적지 않은 편은 하나도 없었고, 3분의 2가 레퍼런스 이미지를 붙였습니다.

AI 광고 영상 주문 전 체크리스트 — 길이, 목적, 화면비, 예산, 레퍼런스

이 글은 AI 광고 영상 연출 시리즈의 2편입니다. xbrush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연출을 위한 20가지 팁 가운데 첫 묶음 "주문하기 전에 정할 것"을 다룹니다. 팁마다 실제로 공개된 AI 영상 프롬프트에서 그 원칙이 어떻게 쓰였는지 짧게 발췌해 붙였습니다.


팁 1. 길이를 맨 먼저 못 박으세요

길이가 샷 수를 정하고, 샷 수가 나머지 전부를 정합니다. 길이를 비워 두면 모델이 임의로 끊습니다. 30초를 8샷으로 볼지 4샷으로 볼지에 따라 한 샷에 담기는 동작의 양이 두 배 차이 나고, 그 결정이 조명·카메라·대사 분량까지 끌고 갑니다.

  • 초를 숫자로 적습니다 — "짧게"가 아니라 "15초".

  • 그 자리에서 샷 수도 정합니다. 3~4초에 한 샷이 기준입니다.

  • 게재면이 정해져 있으면 그 면의 상한을 그대로 길이로 씁니다.

약한 지시

강한 지시

멋진 커피 광고 영상 만들어 줘.

15초, 4샷. 한 샷 3~4초로 끊어 주세요.

실사례 — 첫 줄에 길이·샷 수가 있다

Higgsfield 공식 블로그의 프롬프팅 가이드에 실린 UGC 광고 예시는 첫 문장에서 화면비·길이·프레임레이트·샷 수를 모두 정하고 시작합니다.

Vertical 9:16 UGC video, 30 seconds total, 24fps, shot on iPhone 14 Pro,
... natural vlog pacing, 8 shots, one consistent framing with small variations

출처: Higgsfield Blog — "Seedance 2.5: Complete Prompting Guide" (higgsfield.ai)

한국어 프롬프트도 마찬가지입니다. Threads에 공개된 생활용품 TVC 패러디 광고는 첫 줄이 이렇습니다.

Seedance 2.5 T2V, 30초, 16:9, 24fps. 한국 생활용품 TV 광고 문법을 빌린 고품질 실사 풍자 코미디.

출처: Threads @sorigrim.luv "돈먹는 하마" (threads.com)

공개 프롬프트 60편을 세어 보면 30초가 32편, 15초가 15편으로 둘이 78%였습니다. 길이를 적지 않은 편은 없었습니다.


팁 2. 한 편에 목적은 하나만 담으세요

제품 소개와 브랜드 무드와 사용법을 한 편에 넣으면 셋 다 흐려집니다. 15초에 들어가는 정보는 생각보다 적습니다. 목적이 둘이면 모델은 둘 다 절반씩 보여 주는 절충안을 내놓고, 그 결과는 어느 쪽 용도로도 쓰기 어렵습니다.

  • "이 영상을 본 사람이 무엇을 하길 바라나"를 한 문장으로 적고 시작합니다.

  • 갈래를 먼저 고릅니다 — 광고·룩북·튜토리얼·뮤직비디오는 문법이 다릅니다.

  • 넣고 싶지만 목적과 어긋나는 것은 다음 편 목록으로 옮겨 둡니다.

약한 지시

강한 지시

제품 기능도 보여 주고 브랜드 감성도 살리고 사용법도 알려 주는 영상

목적: 첫 사용자가 뚜껑 여는 법을 알게 하기. 감성 컷은 다음 편으로.

실사례 — 튜토리얼은 튜토리얼만

ByteDance Seedance 예제를 모은 GitHub 저장소의 캡슐 커피머신 튜토리얼은 첫 문장에 목적을 하나로 못 박고, 30초 전체를 설치 단계(Step 1–6)에만 씁니다. 브랜드 무드 컷은 한 장면도 없습니다.

A 30-second tutorial video on installing and using a capsule coffee machine.
0-2s: the opening title card ...
2-5s, Step 1: install the water tank, reference @image1, medium shot from a slightly high angle ...

출처: GitHub — AtlasCloudAI/awesome-seedance-2.5-prompts-skills (github.com)


팁 3. 화면비는 게재면이 정하게 두세요

세로로 쓸 영상을 가로로 만들어 놓고 자르면 인물이 잘립니다. 가로로 잡은 구도는 인물을 화면 가운데에 두지 않습니다. 그걸 9:16으로 자르면 얼굴이 가장자리에 걸리거나 제품이 프레임 밖으로 나갑니다. 구도는 화면비를 알고 짜야 하고, 그래서 화면비는 첫 줄에 있어야 합니다.

16:9로 만든 영상을 9:16으로 잘랐을 때 인물이 잘린 결과와 처음부터 9:16으로 만든 결과 비교
  • 올릴 곳을 먼저 적고, 거기서 화면비를 끌어냅니다.

  • 가로·세로 둘 다 필요하면 각각 만듭니다. 하나로 겸하려 하지 마세요.

  • 세로 게재면에서는 자막이 들어갈 아래 여백을 구도에 미리 넣어 둡니다.

약한 지시

강한 지시

16:9로 만들고 나중에 릴스용으로 잘라 쓰면 되겠지.

9:16 세로. 인물 눈높이를 위에서 1/3 지점에, 아래 20%는 자막 자리로 비워요.

실사례 — 세로 UGC는 프레이밍까지 세로로

앞의 Higgsfield UGC 예시는 "Vertical 9:16"을 맨 앞에 두고, 이어서 "handheld selfie framing from her seat for the whole video"처럼 세로 셀피 구도를 영상 전체에 고정합니다. 화면비를 적는 데서 끝나지 않고, 그 화면비에 맞는 촬영 방식까지 함께 지정한 것입니다.

참고로 공개 프롬프트 60편 중 세로형은 소수였습니다. 공개 사례는 시네마틱 가로 영상이 압도적으로 많으니, 릴스·쇼츠용 광고를 만든다면 가로 예시를 그대로 가져오지 말고 화면비와 구도 줄부터 바꿔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.


팁 4. 예산의 절반은 다시 만들 몫으로 남기세요

한 번에 나오는 일은 드뭅니다. 예산을 전부 첫 시도에 쓰면 고칠 힘이 남지 않아, 마음에 안 드는 결과를 그냥 쓰게 됩니다. 고칠 몫을 처음부터 갈라 두면 판단이 자유로워집니다.

  • 실행 전에 에이전트가 알려 주는 예상 크레딧을 확인하고 시작합니다. (xbrush는 영상·오디오 작업 전 예상 크레딧을 먼저 보여 줍니다.)

  • 짧은 길이로 구도만 먼저 확인한 뒤 본 길이로 올립니다.

  • 고칠 축이 여러 개면 한 번에 하나씩 —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이 효과였는지 모릅니다.

실사례 — 비싼 영상 전에 싼 스토리보드

Threads에 공개된 고교 팝댄스 뮤직비디오 프롬프트는 영상 프롬프트와 함께 12패널 스토리보드 시트를 먼저 만드는 이미지 프롬프트를 같이 올렸습니다. 이미지 한 장으로 구도·순서를 먼저 확인하고, 마음에 드는 시트를 영상의 레퍼런스로 넣는 방식입니다.

Create a 16:9 storyboard sheet with 12 cinematic panels for a raw, fresh,
pop dance performance set in a bright school environment.

출처: Threads @jejudol_ai (threads.com)

영상 생성은 이미지보다 크레딧과 대기 시간이 훨씬 많이 듭니다. 구도 확인을 이미지 단계에서 끝내면, 같은 예산으로 영상 재생성 기회를 더 남길 수 있습니다.


팁 5. 레퍼런스를 먼저 챙기고 시작하세요

말로만 설명한 얼굴·제품·색은 샷마다 달라집니다. "30대 여성, 단발"은 수천 가지 얼굴을 가리키고, 모델은 매번 다른 하나를 고릅니다. 이미지를 한 장 붙이면 그 후보가 하나로 줄어듭니다.

레퍼런스 이미지마다 가져올 요소(얼굴, 의상, 제품, 공간)를 지정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
  • 인물·제품·공간 중 두 샷 이상에 나오는 것은 이미지를 준비합니다.

  • 레퍼런스마다 "무엇을 가져올지"를 적습니다 — 얼굴인지, 옷인지, 색인지.

  • 없으면 첫 샷을 먼저 만들어 그 결과를 다음 샷의 레퍼런스로 씁니다.

실사례 1 — 레퍼런스에서 "무엇만" 가져올지 적기

Higgsfield 가이드의 헤드폰 광고 예시는 인물 레퍼런스를 붙이면서 얼굴과 옷은 가져오되, 레퍼런스 사진의 배경은 무시하라고 분명히 적습니다.

ACTIVE REFERENCES: The girl, identity and wardrobe locked to the reference,
ignore the reference backdrop, ...

출처: Higgsfield Blog (higgsfield.ai)

실사례 2 — 여러 인물은 번호와 역할로

4인 댄스 뮤직비디오 프롬프트는 레퍼런스 이미지 4장에 번호를 붙이고, 각자의 화면 위치까지 역할로 고정합니다.

IDENTITY LOCK: @Image1=A, center female; @Image2=B, female; @Image3=C, male; @Image4=D, female.
... Fixed roles: A center, B left, C right, D rear/center. No new people.

출처: Threads @angga.abo (threads.com)

공개 프롬프트 60편 가운데 레퍼런스를 한 장이라도 붙인 편은 40편(67%)이었고, 인물이 반복해 나오는 편일수록 장수가 늘었습니다. 궁전 무도회 원샷처럼 장면·소품·인물에 레퍼런스 19장을 배정한 사례도 있습니다.


xbrush에서 바로 해 보기

다섯 가지를 한 번에 담은 첫 주문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. xbrush 작업실의 에이전트에게 제품 사진 한 장과 함께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.

목적: 처음 보는 사람이 이 텀블러의 원터치 뚜껑을 알게 하기.
게재면: 인스타그램 릴스 → 9:16 세로, 아래 20%는 자막 자리로 비움.
길이: 15초, 4샷 (한 샷 3~4초).
레퍼런스: 첨부한 제품 사진 — 제품 모양·색·로고만 가져오고 배경은 무시.
먼저 5초짜리로 첫 샷 구도만 확인하고, 마음에 들면 15초로 올려 주세요.

실습으로 익히고 싶다면 아카데미 실습 10단계의 L3(한 안을 게재면 4개로)와 L6(사진을 영상으로)이 이 묶음과 바로 이어집니다.

다음 편에서는 프롬프트 자체의 뼈대 — 세 가지 구조, 타임코드, 한 샷 한 동작 — 를 다룹니다.


자주 묻는 질문

AI 광고 영상은 몇 초로 만드는 것이 좋나요?

게재면이 정해 주는 길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공개된 AI 영상 프롬프트 60편을 보면 30초가 32편, 15초가 15편으로 대부분이었습니다. 어떤 길이든 숫자로 적고, 3~4초에 한 샷을 기준으로 샷 수를 함께 정하세요.

가로 영상을 만들어서 세로로 잘라 쓰면 안 되나요?

권하지 않습니다. 가로 구도는 인물과 제품이 화면 가운데에 있지 않아서 9:16으로 자르면 얼굴이나 제품이 잘리기 쉽습니다. 가로·세로가 모두 필요하면 각각 따로 생성하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.

레퍼런스 이미지는 꼭 필요한가요?

같은 인물이나 제품이 두 샷 이상 나온다면 사실상 필요합니다. 말로만 설명하면 샷마다 얼굴과 제품이 달라집니다. 레퍼런스를 붙일 때는 얼굴·의상·제품·배경 중 무엇을 가져올지 함께 적어야 원하지 않는 요소까지 따라오지 않습니다.

재생성 예산은 얼마나 남겨야 하나요?

아카데미는 예산의 절반을 다시 만들 몫으로 남기라고 권합니다. 짧은 길이로 구도를 먼저 확인하고, 고칠 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바꾸면 같은 예산으로 더 빨리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

한 편에 제품 소개와 브랜드 무드를 같이 담으면 안 되나요?

15초 안팎의 광고에서는 목적이 둘이면 둘 다 흐려집니다. "본 사람이 무엇을 하길 바라는가"를 한 문장으로 정하고, 거기서 벗어나는 요소는 다음 편으로 나누는 편이 빠르고 결과도 분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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팁 1. 길이를 맨 먼저 못 박으세요실사례 — 첫 줄에 길이·샷 수가 있다팁 2. 한 편에 목적은 하나만 담으세요실사례 — 튜토리얼은 튜토리얼만팁 3. 화면비는 게재면이 정하게 두세요실사례 — 세로 UGC는 프레이밍까지 세로로팁 4. 예산의 절반은 다시 만들 몫으로 남기세요실사례 — 비싼 영상 전에 싼 스토리보드팁 5. 레퍼런스를 먼저 챙기고 시작하세요실사례 1 — 레퍼런스에서 "무엇만" 가져올지 적기실사례 2 — 여러 인물은 번호와 역할로xbrush에서 바로 해 보기자주 묻는 질문AI 광고 영상은 몇 초로 만드는 것이 좋나요?가로 영상을 만들어서 세로로 잘라 쓰면 안 되나요?레퍼런스 이미지는 꼭 필요한가요?재생성 예산은 얼마나 남겨야 하나요?한 편에 제품 소개와 브랜드 무드를 같이 담으면 안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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